2021.4.15
FAIR™은 단순하면서도 유용한 방식으로 "리스크를"을 정의한다.
리스크 = 미래 손실의 발생 빈도와 발생 가능한 크기
리스크를 구성하는 요인은 모델의 이 이미지(왼쪽의 빈도 요인, 오른쪽의 크기 요인)에서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.
손실의 규모 측면은 FAIR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여 리스크에 달러 가치를 부여하도록 안내한다.그러나 손실 규모 정의에 포함된 것은 분석에서 중요한 첫 번째 컷이 된다. 누구의 손실일까? 주요 이해관계자 – 예를 들어 데이터를 리스크에 처하도록 조직? 또는 조직 외부의 2차 이해관계자 (예 : 데이터의 (사용) 주체들)?
손실규묘 = 이벤트로 인한 1차 및 2차 손실의 가능한 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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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fairinstitute.or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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